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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새로운 이야기

설비 점검·교정

교정 기관 고르는 기준: 진동계 대상 장비와 교정 성적서 읽기

공사장 진동 민원에 대응하려고 진동계를 교정 보냈는데, 돌아온 성적서에 숫자는 많은데 "그래서 써도 되는가"가 안 보인다면 교정 기관 선택부터 다시 볼 일입니다. 교정 기관 대상 기준은 두 갈래입니다.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교정기관, 그리고 KOLAS(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받은 기관입니다. 어느 쪽 교정을 받았느냐가 환경측정기기의 정도검사 면제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결론 장비가 법정 검사 대상인지 먼저 가르고, 성적서에서는 편차만이 아니라 불확도까지 더해 허용오차 안에 드는지 봐야 '쓸 수 있는 장비'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편차| + 불확도 ≤ 허용오차이면 여유 있게 적합, 넘으면 경계 구간으로 보고 재확인 핵심 요약 구분국가교정기관..

하자소송·감정

신축 아파트 하자 기간: 창호 3년, 보증금 40%가 빠지는 시점

입주 첫겨울에 거실 창틀 아래로 결로수가 흐르고, 비 오는 날 베란다 창 모서리가 젖는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신축 아파트 하자 기간입니다. 공동주택 하자 기간은 공종마다 다릅니다. 도배·타일 같은 마감은 2년, 창호를 비롯한 대부분의 설비·단열은 3년, 방수·철근콘크리트는 5년, 내력구조부는 10년입니다. 창호 하자라면 3년이 기준선입니다. 핵심 결론 하자보수보증금은 사용검사 후 3년이 지나면 40%가 사업주체에게 반환되므로, 창호 같은 3년 공종 하자는 3년이 되기 전에 청구 기록을 남겨야 보증금을 쓸 여지가 큽니다. 계산 공식 3년 차까지 반환 누계 = 보증금 × (15% + 40%) = 보증금의 55% 핵심 요약 기간대표 공종근거 2년..

정책자금·리스·세액공제

기계 리스 방법 5단계: 냉동냉장 설비 계약 전 따질 조항

식품 물류창고의 냉동기를 바꿀 때 목돈 대신 리스를 고르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계 리스 방법을 '월 리스료 비교'로만 이해하면 계약서의 핵심을 놓칩니다. 상법은 금융리스에서 물건을 받는 순간 리스료가 시작되고, 수령증에 도장을 찍으면 적합한 물건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회사 사정으로 중도에 끊으면 남은 리스료를 한꺼번에 청구받을 수 있다고 정합니다. 핵심 결론 리스 계약의 무게는 수령증 서명 시점, 물건 하자 때 공급자에게 직접 청구하는 권리, 중도해지 정산 방식 세 곳에 있습니다. 계산 공식 중도해지 일시 청구액 = 월 리스료 × 남은 개월 수(잔존 리스료 상당액, 상법 제168조의5 제1항) · 최소 리스 기간 = 내용연수 × 20% 핵심 요약 단계법이 정..

보험·배상 보상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비용: 제조물 결함 사고 때 드는 돈 계산

공장에서 만든 전기 히터 부품이 고객 매장에서 과열돼 불이 났다면, 우리 공장 화재가 아니어도 배상 청구는 제조사로 돌아옵니다.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비용을 따질 때 보험료만 비교하면 판단이 틀어지는 이유입니다. 진짜 비용은 사고가 났을 때 나가는 배상액, 소송 방어비용, 그리고 결함을 알고도 방치했을 때의 최대 3배 배상 위험입니다. 핵심 결론 제조물 결함 배상은 과실이 아니라 '결함'만 있으면 책임이 생기고, 피해자가 몇 가지 사실만 증명해도 결함이 추정되므로, 보험의 보상한도와 방어비용 담보가 비용 판단의 중심입니다. 계산 공식 최대 배상 위험 = 실제 손해 × 3배 이내(결함을 알면서 조치하지 않아 생명·신체에 중대한 손해, 제조물 책임법 제3조 제2항) 핵심 요약 ..

설비 점검·교정

계측기 검교정 주기 정하는 법: 소음계 정도검사 ±30일 규칙

공장 경계에서 소음을 재 행정기관에 내야 하는데 소음계 검사가 언제 끝났는지 아무도 모른다면, 그 측정값은 제출 자료로 쓸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계측기 검교정 주기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소음계처럼 형식승인을 받은 환경측정기기는 법이 정한 정도검사주기를 따라야 하고, 법정 주기가 없는 일반 계측기는 회사가 근거를 갖고 주기를 정해야 합니다. 핵심 결론 환경측정기기는 정도검사주기가 끝나는 날의 30일 전부터 30일 후까지 검사를 받아야 하고, 주기 자체는 정밀도·정확도·안정성·사용목적·사용환경·사용빈도를 고려해 1년 이상으로 정해집니다. 계산 공식 정도검사기간 = (최초 검사일 + 정도검사주기) − 30일 ~ + 30일 (총 61일 창) 핵심 요약 구분주기 결정근거 ..

하자소송·감정

하자보수 소송 절차 5단계: 엘리베이터 하자 청구에서 판결까지

입주 2년 만에 엘리베이터가 층 사이에서 자꾸 멈추고 문 닫힘이 불안정한데, 시공사는 유지보수 업체 탓만 합니다. 이럴 때 하자보수 소송 절차는 바로 법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밟습니다. 하자를 기록하고, 사업주체에 보수를 청구하고,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거친 뒤 소송으로 갑니다. 조정 단계에서 끝나도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결론 승강기는 건축법상 건축설비라 집합건물에서는 기능상 하자 3년이 기본이고, 사용검사 전부터 있던 하자로 인정되면 5년입니다. 조정은 공용부분 기준 90일 안에 처리가 원칙입니다. 계산 공식 조정 완료 기한 = 신청일 + 60일(전유)·90일(공용) + 최대 30일 연장 (흠결보정·하자감정 기간 제외) 핵심 요약 ..

정책자금·리스·세액공제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 6단계: 서류·우선도 평가·기업평가

물류센터에 자동 분류기와 컨베이어를 들이려고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 화면을 열면, 대출 신청이 아니라 '기업정보 입력'부터 시작한다는 데서 한 번 당황합니다.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은 공지 확인 → 온라인 신청 → 정책우선도 평가 → 서류 작성 → 기업평가 → 융자결정의 6단계입니다. 신청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세 번째 단계인 정책우선도 평가에서 심사 기회부터 걸러집니다. 핵심 결론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지만 마감일 18시까지 STEP 6 최종 제출을 끝내야 접수되고, 심사 기회를 받은 뒤에는 한 달 안에 신청서를 올리지 않으면 기회가 자동 소멸합니다. 계산 공식 신청서 업로드 기한 = 신청기회 부여 통보일 + 1개월 · 운전자금 상한 = 시설자금 × 50%(제조현장스마트화·혁신성장지원자금) 핵..

보험·배상 보상

일반 배상책임보험 청구 절차: 음식점 화재로 남에게 피해 줬을 때

주방에서 난 불이 벽을 타고 옆 가게까지 번졌다면, 내 가게 손해보다 먼저 닥치는 것이 이웃의 배상 요구입니다. 이때 쓰는 것이 배상책임보험이고, 청구 절차는 상법이 순서를 정해 두었습니다. 배상 요구를 받으면 바로 보험사에 알리고, 보험사 동의 없이 혼자 합의하지 말고, 채무가 확정되면 다시 알립니다. 피해자는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 결론 영업장 바닥면적 100㎡ 이상 음식점은 대부분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이 의무여서, 과실이 없어도 재산 피해는 사고 1건당 10억 원, 사망은 1명당 1억 5천만 원 범위에서 보상됩니다. 계산 공식 보험금 지급 기한 = 채무 확정 통지일 + 10일(특별 약정이 없을 때, 상법 제723조 제2항) 핵심 요약 단..

설비 점검·교정

KOLAS 검교정 비용, 견적서에서 갈리는 4가지와 공인 성적서

공장 도장실의 가스 검지기 교정 견적을 두 곳에서 받으면 금액 차이가 꽤 납니다. KOLAS 검교정 비용은 '교정'이라는 같은 이름 아래 서로 다른 작업이 묶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몇 대를 몇 개 측정점으로 재는지, 기사가 현장에 오는지, KOLAS 공인 성적서를 주는지, 어긋난 값을 바로잡는 조정까지 하는지에 따라 견적이 갈립니다. 공식 고시 단가는 없으므로, 이 네 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맞춰 비교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핵심 결론 교정 비용은 '대당 교정료'보다 측정 범위·출장 횟수·성적서 종류·조정 포함 여부를 통일했을 때 비로소 비교할 수 있고, 법적 근거가 필요한 장비라면 KOLAS 공인 성적서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공식 총 교정 비용 = Σ(대당 교정료) + 출장비 × 출장..

하자소송·감정

손해배상 소송 비용 계산: 인지대·송달료·변호사보수 산입 한도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벽마다 곰팡이가 번지는데 시공사가 결로는 하자가 아니라고 버티면, 입주민은 소송을 떠올립니다. 그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손해배상 소송 비용입니다. 소송 비용은 소장에 붙이는 인지대, 법원에 미리 내는 송달료, 감정료, 변호사 보수로 나뉩니다. 앞의 둘은 법령 공식으로 정확히 계산되고, 이기면 상대방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변호사 보수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핵심 결론 소가 5,000만 원 손해배상 소송이면 1심 인지대 23만 원, 송달료 16만 9,200원이고, 승소 시 패소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변호사보수는 최대 440만 원입니다. 계산 공식 인지대 = 소가 × 45/10,000 + 5,000원(소가 1천만~1억 원 미만) · 송달료 = 당사자 수 × 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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