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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비 및 플랜트설비 전문 지식 공유 블로그입니다. 보일러 배관, 정화조, 누수 문제에 대한 정확한 기술 솔루션은 물론, 유용한 생활 정보와 정부지원사업 소식까지 폭넓게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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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새로운 이야기

설비 점검·교정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한도와 세액공제 차이, 계산 순서 정리

"공제 받았는데 왜 환급액이 생각보다 적지?" 연말정산 시즌마다 나오는 질문입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세금을 직접 깎는 제도가 아니라, 세율을 곱하기 전의 소득 자체를 줄여 주는 제도라서 내 세율 구간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세액공제는 공제율을 적용해 나온 공제액만큼 계산된 세금에서 바로 빼 줍니다. 핵심 결론 같은 100만원이라도 소득공제는 15% 구간 기준 세금이 15만원 줄고, 공제액 100만원짜리 세액공제는 세금이 100만원 줄어듭니다(가정 예시). 2026년 10월 기준으로 올해(2026년 귀속) 분은 2027년 초에 정산합니다. 계산 공식 과세표준 =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 종합소득공제(기본공제·신용카드 등) → 산출세액 − 세액공제 − 이미 낸 세금 = 환급 ..

하자소송·감정

부산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신청하기: 대상·기간·사용처

가게 전기요금과 차량 기름값이 매달 빠져나가는 사장님이라면 '에너지바우처'라는 말이 반갑게 들립니다. 그런데 이 이름의 지원금은 서로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이 셋이나 있어서, 검색해서 들어간 화면이 내 가게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답부터 말하면, 이 이름 그대로의 지원금은 부산 소재 가게를 위한 사업입니다. 핵심 결론 2026년 10월 기준으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라는 이름 그대로 확인되는 사업은 부산시가 운영하며, 부산 소재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11월 6일까지 동백전 앱에서 20만원을 신청합니다. 부산 밖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안정 바우처(25만원)를 먼저 봐야 합니다(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등 요건 확인 필요). 계산 공식 본인 부담 = 결제 금액 ..

하자소송·감정

실비 보험 청구서류, 금액별 필요 서류와 실손24 청구 순서

병원 영수증만 들고 청구했다가 "처방전을 더 내세요"라는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보험 청구서류는 한 번 진료에 낸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해보험협회 표준 안내(통원 기준)로는 3만원 이하면 청구서와 영수증, 3만원 초과 10만원 이하면 여기에 질병분류기호가 적힌 처방전이 더해집니다. 핵심 결론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류는 보험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청구 전에 가입한 보험사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병원·약국이 실손24에 연결돼 있으면 영수증 등 일부 서류는 전송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청구권은 3년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판단 기준 같은 진료로 낸 통원 영수금액 3만원 이하는 영수증, 3만원 초과는 처방전 추가, 10만원 초과는 추가 ..

설비 점검·교정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뜻과 조치, 보험·보증 기준까지

한겨울 아침에 온수가 안 나오고 온도조절기에 숫자 두 자리가 깜박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는 같은 번호라도 제품에 따라 뜻이 달라서, 먼저 내 보일러가 '거꾸로 NEW콘덴싱'인지 'AST 콘덴싱'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결론 2026년 10월 기준 귀뚜라미 공식 자가진단에서 01~03(E001~E003)은 불꽃 감지 이상, 95(E495)는 저수위, 96·99(E396·E399)는 과열 안전장치이며, 97(E297)이 뜨면 코드 해석보다 가스밸브 잠금과 환기가 먼저입니다. 계산 공식 부품보유 종료 연도 = 제조연도 + 8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보일러 부품보유기간 8년, 기산은 제조일자. 예: 2018년 제조 가정 시 2026년) 핵심 요약 상황공식..

정책자금·리스·세액공제

주담대 금리 4.88% 상승, 월 상환액 비교와 갈아타기 점검법

한국은행이 2026년 10월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서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88%로, 한 달 전(4.66%)보다 0.22%p 올랐습니다. 언론은 201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대출을 쓰고 있다면 내 금리가 이 평균과 얼마나 다른지, 새로 받는다면 고정과 변동 중 무엇이 맞는지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핵심 결론 이 4.88%는 9월 한 달 동안 새로 실행된 대출의 평균이지, 내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가 아닙니다. 내 금리는 신용도·담보·상품·약정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변동형 대출이라면 금리가 오른 만큼 월 상환액도 따라 움직입니다. 대출 3억원, 30년, 원리금균등이라는 가정에서는 금리가 4.26%일 때보다 4...

정책자금·리스·세액공제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기한 후 12월 1일 마감과 기준·대상

"5월에 신청하라던데 깜빡했다"면 아직 길이 남아 있습니다. 2026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기간(2026년 5월 1일~6월 1일)은 이미 끝났지만, 길이 막힌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12월 1일까지는 기한 후 신청을 받고, 이때는 산정된 장려금의 95%가 지급됩니다. 핵심 결론 2025년 한 해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원·홑벌이 3,200만원·맞벌이 4,400만원 미만이고, 가구 전체 재산이 2억 4천만원 미만(2025년 6월 1일 기준)이면 12월 1일까지 홈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기한 후 신청 수령액 = 산정액 × 95% (재산이 1억 7천만원 이상 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 핵심 요약 항목2025년 귀속..

보험·배상 보상

도급업자 배상책임보험 청구방법, 공사 중 제3자 피해 처리 순서

공사 현장 옆 건물 외벽에 금이 갔다는 연락이나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는 항의를 받으면, 시공 담당자는 사과보다 먼저 "이게 보험으로 되나"를 따지게 됩니다. 피해를 입은 이웃도 누구에게 무엇을 내야 하는지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도급업자 배상책임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에 도급업자 특별약관을 붙인 구조)으로 처리하려면 통지, 합의, 약관의 면책 항목 이 세 가지를 순서대로 봐야 합니다. 핵심 결론 시공사는 사고를 안 즉시 보험사에 알려야 하고(상법 제657조 제1항, 약관 제5조), 피해자는 보험금액 한도 안에서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습니다(상법 제724조 제2항). 보험금은 결정 후 7일 이내 지급이 약관 기준입니다(약관 수치는 2018년 5월판 기준). 다만 지반 침하·진동, 먼지·소음, ..

하자소송·감정

공사 대금 청구 소송: 3년 시효와 하자 항변, 지급명령 순서

욕실과 주방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잔금이 석 달째 들어오지 않는다면, 시공자는 어디서부터 움직여야 할까요. 반대로 발주자는 마감이 엉성하다는 이유로 잔금 전부를 쥐고 있어도 되는지 궁금할 겁니다. 공사 대금 청구 소송은 두 질문이 한 사건 안에서 맞부딪치는 싸움입니다. 채권은 3년이 지나면 단기시효에 걸릴 수 있고, 하자를 이유로 잔금을 거절하려면 보통 하자의 크기에 맞는 금액까지만 버틸 수 있습니다. 핵심 결론 시공자는 공사 채권의 3년 시효를 먼저 잡고 지급명령·소액사건·정식 소송 중 하나를 고르며, 발주자는 하자 항변으로 손해배상액에 상응하는 보수만 거절하는 것이 판례의 기본 흐름입니다. 계산 공식 즉시 받을 수 있는 잔금 = 청구 잔금 − 하자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액(감정 등으로 인정된 ..

보험·배상 보상

숨은 보험금 찾기 캠페인, 내보험찾아줌 조회·청구법과 이자·시효

오래전에 든 보험이 있는데 만기가 언제였는지, 중간에 나오는 돈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한 분이 많습니다. 이사하면서 우편물을 놓쳤다면 더 그렇습니다. 생명보험협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2026년 10월 27일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공동 캠페인을 알렸고,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독자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공식 서비스인 '내보험찾아줌'에서 본인 인증 후 내 보험금이 남아 있는지 조회해 보는 것입니다. 핵심 결론 2025년 말 기준 청구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은 약 10조 3000억원이고, 조회는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간편인증으로 24시간 할 수 있습니다. 만기 후 시간이 지나면 이자 적용 비율이 낮아지고, 휴면보험금이 되면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계산 ..

보험·배상 보상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보상금, 빙판 낙상 사고 청구 절차와 한도

출근길 횡단보도 앞이나 육교 계단에서 빙판에 미끄러져 팔이 부러졌다면, 병원비를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는지부터 막막합니다. 길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지는 구조(국가배상법 제5조)이고, 그 지자체가 영조물 배상책임보험이나 공제에 들어 있으면 보험사가 지자체 대신 보상금을 계산해 지급합니다. 다만 빙판이라는 사실만으로 지자체 책임이 자동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눈이 온 시점, 제설 여력, 사고 지점의 위험도가 함께 따져집니다. 핵심 결론 피해자의 청구 창구는 세 가지입니다. 관리 부서에 배상을 요청해 보험사 손해사정으로 가는 길, 배상심의회에 신청해 증거조사를 거쳐 4주 이내(보정기간 제외) 결정을 받는 길, 바로 소송을 내는 길(국가배상법 제9조)입니다. 청구 기한은 민법 제766조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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